LR Blind Review To-Do list | LR Blind Review Not-To-Do list |
1. LR Blind review 범위
틀린 문제 및 헷갈린 문제(맞춘 문제 포함) 모두 리뷰 대상입니다.
| 1. 시간 낭비 X
알고 맞춘 문제를 다시 풀거나 리뷰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예를 들어 PT를 풀고 나서, 리뷰할 문제를 고르지 않고 다시 풀었던 PT 전부를 다시 푸시는 경우, 어떤 문제를 리뷰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으시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맞춘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푼 문제라면 정답에 대해 확신이 있을 거고, 그러면 굳이 다시 풀거나 리뷰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잘 알고 맞췄으니까요. 한편, 맞췄지만 왜 맞췄는지 모르겠거나 찍어서 맞춘 문제라면 왜 정답에 확신이 없는지 뭘 놓쳤는지에 대해 리뷰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
2. LR Blind review 기본 방법
- 말 그대로 blind review는 리뷰 대상이 되는 문제들만 뽑아서, -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 문제를 풀고, - 다시 풀어서 맞춘 경우: 처음에는 뭘 놓쳐서 틀렸는지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전략을 세우세요. - 다시 풀어서 틀린 경우: 정답이 왜 정답인지, 뭘 놓쳐서 틀렸는지, 오답은 왜 오답인지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전략을 세우세요.
LR blind review 과정 중 핵심이자 리뷰를 통해 반드시 나와야 하는 output은 보완 전략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답 체크하고, 정답이 왜 정답인지, 오답은 왜 오답인지 분석하는 과정까지가 리뷰라고 착각하시는데, 여기서 멈추시면 리뷰를 하시다가 마는 거에요.
| 2. 건성으로 정답 체크 X PT나 drill을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해 바로 정답을 체크하면서 아, 이게 정답이구나 하면서 바로 다음 문제 리뷰로 넘어가시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리뷰를 하시는 게 아니에요. 이 정도는 채점만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라고 봐야죠.
많은 경우 정답 보기를 고민하다가 다른 오답 보기를 골라서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정답을 확인하자마자 아! 이럴 줄 알았어! 갑자기 정답이 너무 당연하게 정답으로 맞게 보일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정말 정답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어요. 정답이라는 정보를 알고 보니 정답 같이 보일 뿐, 정말 이 정답이 왜 정답이고 그런데 뭘 놓쳐서 또는 잘못 판단해서 정답으로 보이지 않았는지에 대한 고찰이나 분석이 뒷받침 되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죠.
그 외에, 틀렸거나 헷갈린 문제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해당 문제를 왜 틀렸는지, 또는 어느 부분을 헷갈렸는지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서 당시 본인의 문제 푸는데 관련된 thought process나 문제 푸는 습관을 되돌아 보지 않는 리뷰는 엉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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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R Blind review 목표 왜 리뷰를 해야 할까요?
틀리거나 헷갈려서 리뷰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해서 뭐 하나요? 이미 한 번 틀린 문제인데,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서 맞추면 그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다시 풀어서 또 틀리면 어후 속은 쓰리지만, 최소한 내가 지금 뭔가 모르는 게 있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를 받으실 수 있어서 아무래도 붙들고 고민하실 가능성이 높아지긴 할 텐데요. 그렇다 해도 리뷰하는 문제들은 이미 풀어 본 문제인데 이걸 붙들고 리뷰하는 의미가 뭘까요?
다음에 문제 풀 때는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점수를 올리고 싶어서라고 할 수도 있고요. 같은 맥락입니다.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지 않아야 점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LSAT LR 문제에서 출제되는 논리 구조나 정답 방향(표현 포함)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기 때문에, - 기출문제를 풀면서 적(논리나 문제, 정답 표현 패턴)을 파악하고, - 틀린 문제를 풀면서 내 취약점, 보완할 부분을 파악하고, - 나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서, - 다음 문제를 풀 때 전략을 적용해서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는 경우의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나의 실점 원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을 찾아서 적용해야 실점 원인을 제거해서 점수가 오르겠지요.
그런데 리뷰를 제대로, 잘하지 않으면 실점 원인 파악도 엉터리, 그러면 이를 보완할 전략에 대한 감도 오지 않을테고, 그러면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릴 확률이 다분히 높기 때문에, 점수는 정체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이게 리뷰를 잘해야 하는 이유이자 리뷰의 핵심 목표입니다. | 3. 형식적인 리뷰 X
리뷰를 왜 해야 하는지 목표를 잘 잡지 않으면, 그냥 남들이 해야 한다고 하니까 억지로, 꾸역꾸역 리뷰를 하는 식이 될 수 있습니다. 리뷰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이나 리뷰 형식, 리뷰 범위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고, 특히 같은 사람의 경우에도 현재 어느 실력에 있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 공부를 시작한 분이라면, 틀리거나 헷갈리는 문제 수가 많을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리뷰에 할애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지요.
처음에는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양식이나 남들이 하는 오답 노트 등을 본따서 리뷰를 시작하면 되지만, 리뷰를 꾸준히 하시다 보면 본인에게 더 효과적인 형식이라거나, 리뷰 시 반드시 포함하면 좋은 항목이나 이렇게 리뷰했더니 점수가 오르더라 하는 식으로 점수 변동이라는 피드백을 토대로 그에 맞게 본인에게 효과적인 방향으로 어디까지 얼마만큼 리뷰하면 적당하다는 판단이 서게 됩니다.
아직 여기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는 분들은 제대로 리뷰를 하시지 않고 계시거나, 리뷰를 충분히 하시지 않으셨을 가능성이 있어요.
점수나 실력이 오를지 말지는 리뷰에 상당 부분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리뷰로 어떤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될지, 왜 틀렸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말겠다거나, 다른 건 몰라도 이 문제 유형/논리 구조/정답 보기 표현에 대해서는 다음에 반복해서 틀리지 않도록 끝내주는 전략을 세워보겠다는 식으로 리뷰마다 기대하는 바를 내걸고, 변화를 꾀하는 방향이어야 점수가 오를까 말까에요. 따라서 영혼 없이, 억지로 등 떠밀리다시피, 전혀 하나도 설레거나 긴장감 없이, 마지못해 숙제하듯이 리뷰를 하시고 계신다면 당장 멈추세요. 그런 리뷰는 점수에 도움이 될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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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R Blind Review 효과 및 점검
리뷰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단기적으로는 리뷰를 통해서 다음 문제 풀 때 적용할 나만의 보완 전략을 하나둘 잡아가고 계시면 맞게 하시고 계신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리뷰를 통해서 뭘 얻었는지 물어보면, 분석을 통해 알게 된 본인의 취약점/보완점이나 이를 보완하기 위한 본인의 전략을 술술 말씀하실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올바른 방향임을 확인하셨다면, 그렇게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리뷰가 제대로 되고 있다면 점수는 오릅니다. 네, 조건절 형태로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서, 리뷰를 몇 달째 꾸준히 한다고 하는데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리뷰를 제대로 하시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 4. 문제, 문제, 문제 X
문제를 많이 풀면 그 자체로 리뷰가 된다는 생각은 우리네 인간이 대체적으로 관성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문제 없이 문제만 계속 풀어 나가면, 일정 문제들을 같은 이유로 계속 틀리는 경험을 계속 반복하시게 될 겁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지치게 되고, 아 나는 이 시험과 맞지 않는 건가, 이게 나의 한계일까 답답해서 문제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고 그래서 평소 잘 안 하는 실수까지 더해지면 정확도는 더 떨어지고, 점수가 떨어지니까 문제 풀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리뷰는 해본 적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제대로 리뷰하는지 모르니까 그냥 또 관성대로 문제만 풀고, 이런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길을 들어섰다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 방향을 바꿔서 옳은 방향을 찾아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리뷰 없이 문제만 계속 풀고 채점하고 정답 체크하고 또 문제 푸는 방향은 결단코 잘못된 습관, 잘못된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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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쓰입니다. 😊
이전 포스팅에서 "LSAT 점수를 갉아 먹는 습관들"에 대해 적으면서, 사실 점수가 정체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잘못된(효율적이지 않은 경우도 포함) 리뷰 습관에 기인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 편이 효과적일지 고민을 했어요. 리스트 중 하나로 적기보다는 별도의 토픽으로 빼서 to-do list나 not-to-do list 형식으로 집중 조명하는 편이 효과적이라 판단하여 이렇게 리뷰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효과적인 LR 리뷰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하지 말아야 할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하게 되는데, 이 포스팅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효과가 반감될 것이기 때문에 경중을 따져서 보다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내용 위주로, 최대한 간결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LR Blind Review To-Do list
예를 들어 PT를 풀고 나서, 리뷰할 문제를 고르지 않고 다시 풀었던 PT 전부를 다시 푸시는 경우, 어떤 문제를 리뷰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으시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맞춘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푼 문제라면 정답에 대해 확신이 있을 거고, 그러면 굳이 다시 풀거나 리뷰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잘 알고 맞췄으니까요. 한편, 맞췄지만 왜 맞췄는지 모르겠거나 찍어서 맞춘 문제라면 왜 정답에 확신이 없는지 뭘 놓쳤는지에 대해 리뷰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 말 그대로 blind review는 리뷰 대상이 되는 문제들만 뽑아서,
-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 문제를 풀고,- 다시 풀어서 맞춘 경우: 처음에는 뭘 놓쳐서 틀렸는지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전략을 세우세요.
- 다시 풀어서 틀린 경우: 정답이 왜 정답인지, 뭘 놓쳐서 틀렸는지, 오답은 왜 오답인지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전략을 세우세요.
LR blind review 과정 중 핵심이자 리뷰를 통해 반드시 나와야 하는 output은 보완 전략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답 체크하고, 정답이 왜 정답인지, 오답은 왜 오답인지 분석하는 과정까지가 리뷰라고 착각하시는데, 여기서 멈추시면 리뷰를 하시다가 마는 거에요.
PT나 drill을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해 바로 정답을 체크하면서 아, 이게 정답이구나 하면서 바로 다음 문제 리뷰로 넘어가시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리뷰를 하시는 게 아니에요. 이 정도는 채점만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라고 봐야죠.
많은 경우 정답 보기를 고민하다가 다른 오답 보기를 골라서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정답을 확인하자마자 아! 이럴 줄 알았어! 갑자기 정답이 너무 당연하게 정답으로 맞게 보일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정말 정답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어요. 정답이라는 정보를 알고 보니 정답 같이 보일 뿐, 정말 이 정답이 왜 정답이고 그런데 뭘 놓쳐서 또는 잘못 판단해서 정답으로 보이지 않았는지에 대한 고찰이나 분석이 뒷받침 되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죠.
그 외에, 틀렸거나 헷갈린 문제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해당 문제를 왜 틀렸는지, 또는 어느 부분을 헷갈렸는지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서 당시 본인의 문제 푸는데 관련된 thought process나 문제 푸는 습관을 되돌아 보지 않는 리뷰는 엉터리입니다.
왜 리뷰를 해야 할까요?
틀리거나 헷갈려서 리뷰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해서 뭐 하나요? 이미 한 번 틀린 문제인데,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서 맞추면 그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다시 풀어서 또 틀리면 어후 속은 쓰리지만, 최소한 내가 지금 뭔가 모르는 게 있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를 받으실 수 있어서 아무래도 붙들고 고민하실 가능성이 높아지긴 할 텐데요. 그렇다 해도 리뷰하는 문제들은 이미 풀어 본 문제인데 이걸 붙들고 리뷰하는 의미가 뭘까요?
다음에 문제 풀 때는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점수를 올리고 싶어서라고 할 수도 있고요. 같은 맥락입니다.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지 않아야 점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LSAT LR 문제에서 출제되는 논리 구조나 정답 방향(표현 포함)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기 때문에,
- 기출문제를 풀면서 적(논리나 문제, 정답 표현 패턴)을 파악하고,
- 틀린 문제를 풀면서 내 취약점, 보완할 부분을 파악하고,
- 나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서,
- 다음 문제를 풀 때 전략을 적용해서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는 경우의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나의 실점 원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을 찾아서 적용해야 실점 원인을 제거해서 점수가 오르겠지요.
그런데 리뷰를 제대로, 잘하지 않으면 실점 원인 파악도 엉터리, 그러면 이를 보완할 전략에 대한 감도 오지 않을테고, 그러면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릴 확률이 다분히 높기 때문에, 점수는 정체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이게 리뷰를 잘해야 하는 이유이자 리뷰의 핵심 목표입니다.
리뷰를 왜 해야 하는지 목표를 잘 잡지 않으면, 그냥 남들이 해야 한다고 하니까 억지로, 꾸역꾸역 리뷰를 하는 식이 될 수 있습니다.
리뷰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이나 리뷰 형식, 리뷰 범위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고, 특히 같은 사람의 경우에도 현재 어느 실력에 있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 공부를 시작한 분이라면, 틀리거나 헷갈리는 문제 수가 많을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리뷰에 할애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지요.
처음에는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양식이나 남들이 하는 오답 노트 등을 본따서 리뷰를 시작하면 되지만, 리뷰를 꾸준히 하시다 보면 본인에게 더 효과적인 형식이라거나, 리뷰 시 반드시 포함하면 좋은 항목이나 이렇게 리뷰했더니 점수가 오르더라 하는 식으로 점수 변동이라는 피드백을 토대로 그에 맞게 본인에게 효과적인 방향으로 어디까지 얼마만큼 리뷰하면 적당하다는 판단이 서게 됩니다.
아직 여기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는 분들은 제대로 리뷰를 하시지 않고 계시거나, 리뷰를 충분히 하시지 않으셨을 가능성이 있어요.
점수나 실력이 오를지 말지는 리뷰에 상당 부분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리뷰로 어떤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될지, 왜 틀렸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말겠다거나, 다른 건 몰라도 이 문제 유형/논리 구조/정답 보기 표현에 대해서는 다음에 반복해서 틀리지 않도록 끝내주는 전략을 세워보겠다는 식으로 리뷰마다 기대하는 바를 내걸고, 변화를 꾀하는 방향이어야 점수가 오를까 말까에요. 따라서 영혼 없이, 억지로 등 떠밀리다시피, 전혀 하나도 설레거나 긴장감 없이, 마지못해 숙제하듯이 리뷰를 하시고 계신다면 당장 멈추세요. 그런 리뷰는 점수에 도움이 될 리가 없습니다.
리뷰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단기적으로는 리뷰를 통해서 다음 문제 풀 때 적용할 나만의 보완 전략을 하나둘 잡아가고 계시면 맞게 하시고 계신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리뷰를 통해서 뭘 얻었는지 물어보면, 분석을 통해 알게 된 본인의 취약점/보완점이나 이를 보완하기 위한 본인의 전략을 술술 말씀하실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올바른 방향임을 확인하셨다면, 그렇게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리뷰가 제대로 되고 있다면 점수는 오릅니다. 네, 조건절 형태로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서, 리뷰를 몇 달째 꾸준히 한다고 하는데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리뷰를 제대로 하시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를 많이 풀면 그 자체로 리뷰가 된다는 생각은 우리네 인간이 대체적으로 관성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제대로 된 문제 없이 문제만 계속 풀어 나가면, 일정 문제들을 같은 이유로 계속 틀리는 경험을 계속 반복하시게 될 겁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지치게 되고, 아 나는 이 시험과 맞지 않는 건가, 이게 나의 한계일까 답답해서 문제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고 그래서 평소 잘 안 하는 실수까지 더해지면 정확도는 더 떨어지고, 점수가 떨어지니까 문제 풀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리뷰는 해본 적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제대로 리뷰하는지 모르니까 그냥 또 관성대로 문제만 풀고, 이런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길을 들어섰다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 방향을 바꿔서 옳은 방향을 찾아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리뷰 없이 문제만 계속 풀고 채점하고 정답 체크하고 또 문제 푸는 방향은 결단코 잘못된 습관, 잘못된 방향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스컨설팅 드림